비암/대선사사(大禪師蛇)
서식지 : 술병 속
특징 : 바보,음란하다(?)
분류 : 몽마 바로 대선사사라는 녀석으로 이름대로 외관은 뱀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
여자들이 왕래하는 집안의 항아리 속에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몰래 나타난다고 한다
-고 되어있지만 비암은 남자를 좋아하고 외모가 독특해 따돌려지다 이무기가 산다는 호수에 제물로 버려짐
다행히 이무기가 거두어 비암이라고 이름지어줌 (그냥 뱀을길게늘려발음한거뿐_이름이라고 믿고있다)
그러다 이무기는 수행을 다마쳐 하늘나라로 떠나고 혼자 호수에 남겨져 이리저리 사람들과 요괴를 피해 살아옴
그래서 기본적인 지식이 없다
이무기에게 간단한 요술을 배워서 물 속에서 숨쉴 수 있고 물을 여러모양으로 움직일수 있다
(공격용으로 사용하기보단 그냥 놀이) 아아아아주 적은확률로 비를 부를 수 있다
왼쪽에 낀 귀걸이가 술병으로 변해 그안에서 먹이를 기다림 아무래도 술이 제일 남자들을 꼬시기 쉽가 생각해 정했고
그 안의 술은 물을 넣어도 비암의 요기를 흡수해 술로변한다 마시면 최음효과가 있어 좋아하는 상대로 보이게 함
키는 크지만 꽤나 말랐기에 전체적으로 길쭉한 느낌 몸선이 부드럽게 곡선을 그린다
뼈대는 과하지 않아 크게 꺽지않는 이상 몸선을 유지하는 편 손.발가락도 얇고 길다 뼈자체가 얇은 느낌
얇아보이지만 살은 꽤 말랑하다 푸른피부에 묘하게 붉은끼가 올라와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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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암 첫 그림